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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m바로가기

by **§ 2020.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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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m바로가기 

안녕하세요. 

zum바로가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zum은 또 하나의 검색포털 사이트의 이름이랍니다. 사용자는 크게 많지는 않은 것 같지만 여전히 다양한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어요. zum바로가기, 아래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우리나라 검색포털의 경우 네이버, 다음 그리고 구글을 주로 사용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다양한 인구가 있는 만큼 주로 사용하게 되는 검색포털도 다양한 것 같아요.

 

 

저도 가끔 zum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zum에게만 있는 간편한 서비스 중 '꿈해몽'이 있답니다. 간밤에 꾼 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살펴볼때는 zum을 이용하여 깔끔하게 정리된 꿈해몽을 보곤하는데 편리하게 이용하게 되더라구요.

그 밖에도 다양한 이유로 zum을 이용하시고 계시겠죠. zum(줌)은 이스트소프트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 사용하는 방법은 네이버, 다음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메인에는 뉴스, tv, 허브, 쇼핑, 가상화폐등의 카테고리가 있으며, 보여지는 모습도 뉴스, 이슈, 광고등이 있답니다. 

아무래도 국내 검색포털 서비스 사이트는 닮아가는 것 같네요. zum바로가기는 손쉽게 만들수 있어요. 우선 바로가기의 장점은 웹브라우저를 켜고, 주소를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겠죠. 아이콘을 떠블클릭하는 것만으로도 원하는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으니 사용의 편의성을 따지면 최상이 아닐까요.

웹브라우저에서 바로가기를 만들 수도 있으며, 바탕화면에서 바로가기를 등록할수도 있답니다. 웹브라우저를 이용하는 방법은 웹브라우저마다 조금씩 차이를 보이지만 거의 비슷해요. 상단 오른쪽에 있는 설정 메뉴를 이용해서 만든답니다. 저는 크롬을 주로 이용하고 있어요.

크롬에서는 상단 오른쪽 세로로 되어있는 점 세개를 선택하시면 된답니다. '도구 더보기'를 선택한 후, 하위 메뉴에서 '바로가기 만들기'를 선택하시면 해당되는 사이트의 바로가기가 바탕화면에 등록되어요. 단, 바로가기를 만들 사이트를 웹브라우저로 접속한 후 바로가기 만들기를 진행하셔야 해요.

바탕화면에서는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새로만들기'를 선택하시면, 하위 메뉴에 화살표 아이콘과 함께 '바로가기'버튼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그 버튼을 선택하신 후, 정해진 절차에 따라 zum바로가기를 등록하시면 된답니다. 간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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